11월 28일(금)에 열리는 2008 한마음 큰잔치는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했다.
8개 문화원의 문화교실등을 통해 배우고 익힌 문화예술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로 그동안의 노고가 활짝 펼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영 인천시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챈팀장,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사무처장, 강덕우 인천시역사자료관 전문위원 들이 심사를 해주신다.
각 문화원의 공연팀은 다음과 같다.
강화-민요교실: 갑비고차소리, 경서도 민요
부평-은비여울: 브레멘 음악대 / 소리오름: 판굿
연수-한음가야금 동아리와 비보이: 가야금을 사랑한 비보이
서구-서곶무용단 김화성외 5명; 검무
중구-인천클래식기타앙상블 / 한국무용단: 장구춤
남구학산-하품교실 회원 제작 영화상영 / 선택의 기로에 선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남동-남동민요봉사단 양수남 외 12명: 선소리 산타령
계양-한아름 무용단 한홍자 외 9명-천안삼거리 노들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