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1-6/4(3박 4일)중국 문화체험 답사가 있었다.
역사와 문화가 서로 다른 곳을 체험하고 우리문화 활동에 장점을
접목시켜 일상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된 이번 답사는 중국의
유수한 역사가 살아 숨쉬는 항주와 황산을 둘러 보았으며
길림성의 박물관을 견학하기도 하였다.
농경시대의 유물을 전시한 길림성 박물관은 우리의 문화와
많이 비슷하였으며 오랜 역사가 살아 있는듯한 명나라의 거리와
송나라의 거리 풍경과 가무극도 관람하였다.
이번 답사에는 허문명 지회장, 정인표 부지회장을 비롯 20명의 문화원
관계자가 참가했다.